희망 나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3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2016 든든한 이웃 기업봉사단 희망나눔 연합바자회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환 구청장은 롯데백화점, 2001아울렛, 롯데마트, 세이브존, 홈플러스의 기업체 대표들로부터 희망나눔 연합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780만6400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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