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저금리시대에 투자자 발길 사로잡는 '영종도 이룸타워' 상가

기준금리가 1.25%로 사상최저금리를 기록하고 있는 요즘, 은행이자가 1%대에 머물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소규모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것은 물론 매달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 관심있는 젊은이들과 노후를 대비하는 중장년층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품의 특성부터 입지, 배후수요 등을 따진 후 더욱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인천 영종도에 분양하는 ‘이룸타워’가 주목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차별화된 입지는 물론 주변의 풍부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가 보장된다는 점. 여기에 3면 바다조망을 가진 유일한 희소성을 갖춘 요즘 보기 드문 유망 인천 상가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라는 것이 전문가들이 분석이다.가장 눈에 띄는 호재는 영종도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와 모히건선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여해 카지노 시티 건립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복합관광단지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에는 워터파크 및 아쿠아리움, 복합쇼핑몰, 테마공원, 골프장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는 상주 인구 5천여명이 예상되는 스태츠칩팩 코리아 제2공장이 2017년 준공 예정이고, BMW 드라이빙센터가 인접해 있으며, 보잉운항훈련센터에 상주할 교육생 3천여명 등 고정 임차수요가 예상된다. 관광특구 지역인 구읍뱃터 부근에는 씨사이드파크가 조성돼 있으며 드림 아일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씨사이드파크는 영종하늘도시 남측 해안도로 7.8km를 포함한 전체면적 179만2000㎡에 레일바이크와 오토 캠핑장, 야외공연장, 문화체험장이 조성돼 있다. 여기서 주목할 영종도 구읍뱃터 C-12-2블록에 위치하는 ‘이룸타워’ 상가는 영종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3면 영구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바다전망대 바로 옆에 위치하여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높은 전용률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이끌어 내며 높은 수익률과 향후 개발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이룸타워’ 상가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분양 안정성을 위하여 자금관리는 (주) 생보부동산신탁에서 관리한다.

'영종도 이룸타워' 상가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