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상희, 민병두, 김병관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죽은 채권 3174억원 소각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에 파쇄되는 채권서류는 채권가치로 약3174억원(원금 471억원, 약2만명)으로 A3종이 약 50박스 분량이다. 이를 소각하기 위해 5톤 파쇄트럭이 동원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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