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수완점 ‘프리마켓 및 바자회 진행’ 성황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21일 광주 육아카페 맘스팡과 함께 나눔 프리마켓을 진행해 지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여개 업체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물건과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판매했으며, 판매의 일부 수익금은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기부도 됐다.맘스팡은 이 지역 육아카페로 회원 수 4만명이 가입돼 있는 엄마들의 온-라인 카페 모임이다.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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