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진=KBS 2TV 제공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심형탁이 또 한 번 도라에몽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2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300회를 맞아 역대 출연진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경매 형식으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는 ‘안녕하세요’를 통해 꿈을 이루게 된 청년사업가가 한정판 피규어 제품을 기증해 심형탁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심형탁은 해당 피규어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의 명대사를 선보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함께 출연한 최태준 마저 해당 애니메이션 속 명대사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한편 KBS 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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