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뽁뽁이 봉사
구가 뽁뽁이 설치 작업 추진을 위해 자원봉사포털사이트인 1365와 구홈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던 중 청량정보고등학교 봉사단 학생 7~8명과 선생님들이 자처해 봉사활동 진행하기로 했다.청량정보고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6월에도 경로당에서 여름철 대비 냉방기 점검과 에어컨 필터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청량정보고 자원봉사 학생들은 창문 틈새에 꼼꼼히 문풍지를 붙이고 창 유리에는 뽁뽁이를 붙이면서 “경로당 어르신들이 우리의 작은 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된다면 더없이 뿌듯할 것 같다”며 봉사 소감을 전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올해도 한파는 피해갈 수 없겠지만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해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경로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