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빈, 아빠 된다…한국 무용 전공 아내 임신 2개월

박현빈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가수 박현빈이 아빠가 된다.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현빈은 지인들에게 아내의 임신 소식을 조금씩 알리며 축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가요계 관계자는 "현재 박현빈의 아내는 임신 2개월쯤으로 박현빈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현빈은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한국무용을 전공한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박현빈은 2006년 싱글 앨범 '빠라빠빠'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성악을 전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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