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국양성평등진흥원은 18일 '지속적 발전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방향'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조엘 이보넷 주한 EU대표부 부대사가 '지속적 발전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방향과 비전'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으며 각종 양성평등 정책 교육과 프로그램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문금 전남여성플라자 원장, 옥동석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 코토 카노 NWEC 객원연구원, 조안 로티 ITC-ILO 프로그램 수석담당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조엘 이보넷 주한 EU대표부 부대사,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이석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김종철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장.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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