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오너일가 같은 차 타고 추도식 참석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세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탄 차가 삼성 이병철 선대회장 선영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원다라 기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18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선대 회장의 29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세 자녀인 이재용 부회장·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은오전 9시50분 스타크래프트 밴을 함께 타고 추도식을 찾았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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