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17일 동구청 광장에서 동구 새마을회(회장 임기영)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수거한 헌 옷, 가방, 이불 등의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연말 관내 소외된 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사진제공=광주시 동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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