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곡성의 그곳, 곡성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화 ‘곡성’에서 주인공 종구가 그의 딸 효진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길, 전남 곡성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다. 그 가로수 길이 단풍으로 물들고 늦가을 정취를 풍긴다. 남원과 곡성을 잇는 1km 가량의 국도로 사시사철 옷을 갈아입으며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사진제공=곡성군<ⓒ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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