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쎈테크, 인천공장 128억에 매각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창은 자회사인 에쎈테크가 군산공장 통합에 따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 620-4에 위치한 인천공장을 ㈜프린테크케이알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28억원으로 자산총액의 2.37%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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