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수완동(동장 김승현)과 수완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형범)은 지난 14일 동주민센터에서 김장을 담갔다. 참가자들은 이날 마련한 김치 60여 포기를 35세대에 전달했다.이형범 수완동 적십자봉사회장은 “다가올 겨울 추위를 공동체의 온기로 극복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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