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싱가포르 법인 419억 규모 채무 보증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현대종합상사는 계열사인 싱가포르 법인의 채무 419억 184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11월 14일까지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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