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시티버스매표소에서 하이데커 오픈탑 버스에 탑승할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내·외국인 시티투어버스 이용객들의 관광편의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한국형 기후에 맞는 하이데커 오픈탑 버스를 국내 최초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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