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반대 구호를 손에 든 시위대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4일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시위대가 든 푯말에는 '침묵은 죽음과 같다,' '난민을 환영한다,' '당신은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글들이 보인다. (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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