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풍류 2015
공연은 경쾌한 리듬감과 아름다운 춤사위가 돋보이는 소고춤으로 문을 연다. 이어 ‘매화타령’, ‘창부타령’, ‘한강수 타령’, ‘뱃노래’ 등 맑고 깨끗한 창법이 특징인 경기민요로 흥을 잇는다. 또 남성 3인조 팝페라 그룹 ‘더 브릿지’가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감동과 울림이 있는 멋진 무대를 연출한다. 공연 대미는 온몸이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삼도 사물놀이가 장식한다. 경기?충청 지역의 웃다리, 호남 우도, 영남가락을 아우르는 화려한 장단과 역동감 넘치는 무대가 관객들을 신명의 경지로 몰아넣는다. ‘풍류 2016’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예약 없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공연장에 입장하면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단풍이 곱게 물든 궁산을 배경으로 탁 트인 전통문화마당에서 멋진 문화예술 공연 한편 감상하며 늦가을 정취와 풍류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