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11일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16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인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운데)가 11일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16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정평가 우수 시ㆍ군에 대한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 시ㆍ군은 대상 나주시, 최우수 강진ㆍ장성군, 우수 보성ㆍ곡성ㆍ영광ㆍ신안ㆍ구례군.
이낙연 전남지사가 11일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16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인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고소득 쌀 생산 분야 신안 조영범씨, 원예ㆍ특용작물 분야 강진 그린화훼영농조합 최성주 대표, 유통ㆍ가공 분야 보성 최영기씨, 축산 분야 장성 오재곤씨, 임업 분야 보성 김영민씨가 농업인대상을 수상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11일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16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 경쟁력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친환경축산 분야 영암 서승민씨, 과수분야 영암 허정철씨, 이낙연 지사, 친환경농업 선도분야 진도 조득환씨, 친환경농업 육성분야 보성(농협) 손육근씨.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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