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양호 조달청장은 10일 충북 진천 소재 ㈜보령바이오파마를 방문, 업체 내 독감백신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기업관계자들과 안정적 수급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달청은 올해 1387억원 상당의 예방접종용 백신을 납품받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이중 559억원 상당(전체의 40%)은 독감백신이다. 정 청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이 독감 백신 보관창고를 살펴보고 있다. 조달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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