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수 전남도의원, 소방본부 119 벤츠 구급차 교체 요구

임영수 전남도의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라남도의회 임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성1)은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119 벤츠 구급차를 빠른 시일 내 교체할 것을 주문했다.119 벤츠 구급차는 2008년부터 대당 2억 여원의 고가를 들여 사용하기 시작했고 구급환자 발생 시 원격 화상 진료시스템을 이용, 응급 의료기관과 구급차간 화상통화를 통해 응급 처치 하고자 도입했다.그러나 장비를 구동하는데 5분 이상이 소요되고 화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많아 실제 사용이 어렵다.또한 일반 구급차보다 1.5배 정도 큰 규격으로 골목길, 불법주차 구간 등 진출입이 어려워 출동에 방해만 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임 의원은“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효율적인 장비 운영을 위해 조기에 대차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임영수 의원은“부족한 장비와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소방공무원을 위해 보다 더 효율적인 장비와 인력충원이 시급한 실정으로 소방공무원에 대한 처우개선과 장비·인력 확보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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