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지청장 김국일)은 9일 영암 대봉감 따기 봉사활동에 나서 영암군 금정면 안로리 대봉감 농장에서 대봉감 따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김지청장을 비롯한 비롯한 김택균 부장검사, 이환철 법사랑연합회장, 김두호 영암지구회장과 지청 직원·영암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봉감 5t을 따주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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