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축구대표팀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캐나다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열린 소집훈련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말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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