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이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클래식 MVP의 정조국(광주), 감독상의 황선홍 감독(FC서울), 영플레이어상의 안현범(제주)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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