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린턴 위해 노래하는 마돈나

(사진=AP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의 여성 팝가수 마돈나가 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뉴욕에서 깜짝 공연을 펼치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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