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래에셋대우는 7일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자본확충을 위해 자기주식 매각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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