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플로리다 파나마시티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마이크 펜스가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지지자들 가운데 '여성을 위한 트럼프'라는 구호를 손에 들고 있는 사람도 눈에 띈다. (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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