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혜리, 정진운, 헤이즈, 정연주(왼쪽부터)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어느새 11월 초겨울에 접어들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떤 옷으로 스타일링 해야 될지 고민이 늘었다면 집중하자. 오늘 날씨 맞춰 패셔너블하게 스타일링한 위너 송민호가 오늘의 패션왕으로 등극했다. 오늘의 패션왕 송민호의 스타일을 파헤쳐 보자.
송민호, 정연주, 혜리, 헤이즈, 정진운(시계방향으로)
위너 송민호는 '리복 신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송민호는 캐주얼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진청 컬러 재킷에 컬러감 돋보이는 터틀넥을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재킷보다 연한 컬러 데님을 착용해 복고풍 느낌 가득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를 신어 경쾌함을 높였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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