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현만 대표는 2008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이사로 시작해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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