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 출시 예정 모바일게임 '오락실 신야구' 스페셜 사전예약 쿠폰 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유저들이 업데이트 된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페셜 쿠폰을 추가했다.

헝그리앱 '오락실 신야구'/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오락실 신야구’로,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실버볼 15만개’를 증정한다. 아울러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가 ‘페이스북 공유하기’, ‘게임 출시 후 플레이’ 미션을 완수하면, ‘실버볼 20만개’, ‘골든볼 500개’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플랜비게임즈에서 서비스 예정인 ‘오락실 신야구’는 1988년 출시된 레트로 게임 ‘스타디움 히어로’ IP(지식재산권)에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접목해 야구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기본적으로 관전형 매니지먼트 게임이지만, 과거 오락실 게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직접 타자가 되어 공을 칠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와 수많은 선수들과 아이템을 조합해 나만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기능 등 유저가 직접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재미 요소들이 구현되어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