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들어서는 '비선실세' 최순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2일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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