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강제화가 클락스 여성 첼시부츠를 2일 출시했다. 첼시부츠는 영국 정통 캐주얼 신발 브랜드답게 첼시부츠 본연의 스타일을 살린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통기성과 흡습성이 강화된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됐다. 측면에는 고무 밴딩이 사용돼 신고 벗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이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그레이 등이다.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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