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건설정책연구원, 해외 수자원개발 금융투자 사례분석 나서

▲ 서명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사진)은 수자원 마스터플랜 후속사업으로 해외진출 타겟시장 재원조달모델 구축을 위한 금융환경·투자사업 사례 분석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연구원과 지난달 체결한 용역에 따라 모로코와 모잠비크의 수자원 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조달모델 구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재원 부족으로 인해 민간투자 또는 공적 지원을 통한 발주가 일반적이어서 금융환경 분석이 필수적이다.서 원장은 "이번 연구결과가 수자원 개발사업 등 건설산업 해외진출 활성화에 실용적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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