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노르차지역에서 지진으로 인해 완전히 무너진 지역의 성 베네딕토 성당 근처를 구조대원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이탈리아 중부지역은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주요 문화재들이 훼손됐다. (사진출처=AP)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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