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LG유플러스는 31일 2016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 선택약정과 세컨드디바이스 가입자 증가가 알프에 하방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현실"이라면서도 "비디오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에 대한 압박요인 커지고, 이에 스페셜 A이상 요금제 선택 비중이 과거보다 증가하고 있다. 그런 요인을 볼 때 일반 휴대폰 가입자의 알프는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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