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 동물원에서 핼러윈을 맞이해 눈, 코, 입을 새긴 호박 속을 긴코너구리(Coati)가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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