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채권단 관리하에 있는 대우조선은 상선 등 경쟁력 있는 부문을 중심으로 효율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주인찾기를 통해 책임경영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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