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게임사업부문 영업 중지…자회사로 인원 전적'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조직개편 이유로 76억원 규모의 게임사업을 중단한다고 28일 공시했다.사측은 "자회사(이스트게임즈)로 인원 전적이다. 조직개편을 통한 사업분야별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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