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연극난장
개막식이 있는 월요일에는 축하공연으로 동요 뮤지컬 '반달'이, 이어서 화요일에는 어르신극단 '꿈꾸는 청춘', 수요일에는 '어린이 연극교실'과 청소년극단 '무제', 목요일에는 '성장예술단 으랏차차', 금요일에는 주부극단 '별주부'와 이주다문화 여성극단 '오색별빛단' 공연이 차례로 막을 올린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4일과 5일 우이초등학교 정문 옆 소귀골 마을마당에서 열리는 '문화가 있는 놀이터'에서는 전래놀이와 예술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시간은 4일 오후 2~3시, 5일은 오전 10~낮 12시다.행사 마지막날인 5일에는 주민이 참여하고 진행하는 주민바자회와 벼룩시장이 우이교회 주차장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만남과 나눔, 소통이 있는 삶'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바자회는 주민이 자신의 물건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 070-8183-7466)로 신청하면 된다. 부대행사로 태권도, 음악줄넘기, 작은 음악회가 준비돼 있다.강북구는 강북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총 32개 주민모임에 8100여만원 예산을 지원, 민·관 한마음 워크숍, 마을공동체 성과한마당, 마을상상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