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지만 내년에는 모닝, 프라이드 등 신차를 바탕으로 신흥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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