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증권부 기획팀] 팍스넷이 ‘빅데이터로 본 IR 신트렌드와 대안’이라는 주제로 IR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가들이 투자시장의 최근 이슈와 트렌드를 짚어보고 체계적인 IR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션1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비대칭성 해소’를 주제로 김승종 쿼터백테크놀로지스 대표,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스몰캡 팀장, 윤주영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본부장이 강의한다.세션2에서는 ‘미래 성장기업으로 나아가는 신 IR트렌드’를 주제로 문기수 케이론 파트너스 대표, 조윤남 대신증권(종목홈) 리서치센터장의 강연이 이어진다.특별 강연으로 주식 농부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가 ‘달라진 투자 환경과 개인투자자의 자세’에 대해 설명한다.행사는 11월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사전신청 및 문의는 팍스넷 증권취재팀(02-2638-1815)으로 하면 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