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가 MP-66 아이언(사진)을 선보인다.연철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확성을 자랑하는 중상급자 라인이다. 헤드가 공을 감싸는 '아시아형 헤드 형상'이 독특하다. 편안한 헤드 로테이션과 임팩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효 타구면적이 넓어져 감각적인 샷을 구사할 수 있다.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Grain Flow Forged)' 공법과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다음달 1일부터 대리점과 직영점에서 살 수 있다. 7개 아이언 세트(#4~PW), 139만원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