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AIA생명 한국지점의 ‘(무)유앤아이 평생설계 보험’은 사망보장 기능과 생애 자산관리, 노후연금 기능 등을 모두 갖춘 일석삼조(一石三鳥) 상품이다. 우선 종신보험의 핵심기능인 사망보장은 가장이 경제활동기 도중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 사망 시기나 원인에 관계없이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유가족의 경제력 상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에 중요하다. 자산 현황에 따라 중도 인출은 물론 추가 납부도 가능해 자산관리 수단으로도 활용가능하다. 특히 기본보험료 납입총액의 200%까지 추가 납입이 가능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축적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5년 의무납입기간을 채우면 이후 매달 납부하는 기본보험료의 5%를 장기납입 보너스 명목으로 추가 적용할 수 있다. 노후연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은퇴 시기에 접어들면 연금 선지급 옵션을 통해 보험가입금액의 최대 90%를 연금형태로 선지급 받을 수 있다. 연금 수령 시점은 45세부터 90세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은 5년부터 20년 사이에서 연 단위로 설정 가능하다. 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20년납 24만8000원이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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