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이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를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쉬폰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주며, 목련과 작약 추출물이 피부톤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잠들기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퍼펙팅 피니셔'를 발라주면 된다. 가격은 5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