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영선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왔다, 김광규가 미소를 지었다

'불타는청춘' 박영선 원빈 / 사진=SBS '불타는청춘' 제공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에 원조 톱 모델 박영선이 합류했다.박영선은 최근 경남 거제에서 SBS ‘불타는 청춘’ 녹화에 참여했다.박영선은 거제의 한 식당에서 홍짬뽕을 흡입하면서 의외로 털털한 면모를 과시했다. 기존 멤버 김광규는 그런 박영선의 등장에 긴장한 듯 상기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광규는 녹화 내내 함박미소를 머금었다는 후문.박영선은 전통시장마저 런웨이로 바꿔버리는 특유의 각선미를 뽐내 명불허전 톱모델임을 여실히 증명했다.박영선이 첫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25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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