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올라타는 오바마.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3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을 마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 올라타고 있다. 이날 ABC방송국과 워싱턴포스트의 공동조사 결과, 클린턴의 지지율은 50%로 최고치를 찍은 반면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은 38%에 그쳤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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