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불은초등학교에서 피자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일 진행한 이번 행사는 '피자카 방문 후원'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피자카 방문 후원은 평소 쉽게 배달 피자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피자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에서 피자알볼로는 피자 제조 시설이 구비된 피자카를 동원,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따뜻한 피자를 제공했다. 이날 제공된 피자는 피자알볼로의 베스트 메뉴인 고구마피자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퍼디럭스 콤비네이션피자, 포테이토피자로 총 50판을 제공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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