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광주경실련이 동구 중앙로 254번지 대광새마을금고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20일 광주경실련은 ‘새로운 도약!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경실련이 추구하는 사업들을 내실있게 준비해 나가고자 21일 오후 7시 대회의실에서 개소식 및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김동헌 사무처장은 “새롭게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참여예산학교 상설화와 어린이 경제교육, 청년부채 관련 교육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취미, 교양활동 및 회원 동아리 활동 등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광주경실련은 경제정의! 사회정의 실현!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승용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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