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보안사업부문 물적분할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이스트소프트가 20일 보안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기존의 분할되는 회사는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분할기일은 내년 1월2일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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