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에서 열린 창저우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첫 번째 생산 모델인 '위에나'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중국 내 4번째 생산 공장인 연산 30만대 규모의 창저우 공장을 준공했다.베이징 김혜원 특파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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