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알래스카를 러시아에게서 720만달러(81억원)에 사들인 사연
천혜의 아름다운 풍광과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알래스카. 요즘 특별한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죠. 그런데 150년 전 만 해도 이곳은 러시아 땅이었습니다. 미국은 이 땅을 단돈 720만 달러에 샀습니다. 러시아는 어쩌다 이 금싸라기 땅을 미국에 넘겨주게 됐을까요?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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